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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발전 위해 “당정 힘 모은다!”
경산시-새누리당, 당정협의회 열어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12-04-23 오후 12:50:17

▲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산시-새누리당 간 당정협의회

 

 

경산시와 새누리당 경산 당원협의회는 2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7년 이후 약 5년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 최경환 국회의원, 최상길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당직자 등이 참석해 시정현안과 국·도비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3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현안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와 SOC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 국회와 경북도, 시의회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및 남매공원 조성사업, 삽살개 테마공원 조성사업, 하양공설시장 현대화사업, 용성 대형소각시설 설치사업, 조산천 고향살리기 사업, 농업인교육관 설립사업 등은 국비예산 확보 지원을,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 경산 무학택지개발 사업 등은 국회와 경북도 차원에서 사업시행자 및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개발계획 보완을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 당정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는 최경환 국회의원과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경산지식산업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국책사업은 당 중심의 사업추진을 약속했으며 지하철 1호선 연장 등 SOC사업의 경우, 경산시와의 협조체제를 구축, 인근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예산확보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 진량4산업단지 조성과 문천지 및 진량 대임지구 개발사업 등은 경산시가 주축이 돼 마스트플랜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경산시의 재정여건이 어려운 실정이다. 기초단체 간 무한경쟁 시대에 지역 정치권과 행정이 힘을 모아 국·도비 확보와 현안사업을 원만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환 국회의원은 “많은 대규모 사업의 추진으로 경산시의 재정이 어려운 실정이나 이런 때일수록 시 발전을 위해 사업추진이 지속돼야 한다. 경산시와 새누리당이 체계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국·도비 확보에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상길 시의회 의장은 “오랜 기간 당정협의회를 통한 소통이 없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경산 발전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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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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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사랑
    2012-04-25 삭제

    환영합니다.당정협의회 경산발전을위한 정례화추진을 권합니다. 청도군을 포함하여 상생을 논하면더욱 빛나리라사료됩니다만,, 부디 권한을 행사하는자리가아닌 시민을위한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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