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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휴대폰 상습 절도한 ‘간 큰’ 10대들
경산·대구 등지에서 5천844만원 상당 휴대폰 훔쳐

기사입력 2013-02-01 오전 9:24:12

휴대폰 판매 매장을 침입해 휴대폰과 부속품을 훔쳐온 10대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1일 경산경찰서는 경산·대구지역에 소재한 휴대폰 판매 매장에 침입해 휴대폰 및 부속품 등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김○○(19세) 등 5명을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1월 22일 오후 4시께 경산시 정평동에 있는 모 휴대폰 판매점의 출입문을 밀고 당기는 방법으로 침입해 진열장에 진열된 휴대폰 13대를 훔치는 등 22일부터 28일까지 경산과 대구지역에서 총 8회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휴대폰 68대를 훔쳐 약 5천844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지역 선·후배 사이로, 스마트폰을 절취해 판매하면 쉽게 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휴대폰을 판매해 번 돈은 유흥비로 모두 사용했다고 조사과정에서 밝혔다.

 

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을 탐문해 피의자들이 모이는 장소를 특정, 잠복 중 피의자 5명을 모두 검거했으며 현재 추가 범행 및 장물 처분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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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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