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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서남아 해외시장 개척단 큰 성과!
2개국 3개 도시서 94건, 1천80만불의 상담실적
기사입력 2007-04-26 오후 6:11:25
경산시는 2007 서남아시아 통합 해외 시장개척단에 5개 업체를 파견 94건,1천80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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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있는 개척단! |
이번 서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인도 뉴델리,첸나이와 방글라데시 다카 등 3개 도시에서 경산시, 충남·북도, 경남 등 4개 자치단체의 23개 업체가 참가해 활동을 펼쳤다.
경산시는 손병용 투자통상팀장이 단장으로 (주)동신섬유, (주)명신, (주)정문, 제일섬유, 포리타치케미칼 등 5개 업체가 참여 바이어들과 상담활동을 통해
94건 총 1천 80만불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참가 업체들의 스판벨벳, 자동차 및 산업용 필터, 홍삼차 및 농축액, 버티칼, 롤 블라인드, 콘택트렌즈관리 다목적용액 등의 품목이,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같은 결과는 지역업체가 지난해 일년동안 인도지역 수출실적 1천 200만불과 비교하면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 인도지역 수출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시장개척단은 활동기간 동안 자매 및 우호도시 결연을 위해 인도 폰디체리시(첸나이 주변, 인구 80만명) 등을 방문 경산시와의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손병용 투자통상팀장은 “서남아 시장 자체가 아직 활성화되지 못해 보였지만 값싼 중국, 인도 등의 제품에 비해 한국 제품의 품질을 높게 인정받고 있어 이 지역 시장개척에 많은 가능성이 보였다.”고 말했다.
또 “참가한 모든 업체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성실히 상담에 임했으며, 상담실적 가운데 224만불 정도는 곧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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