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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 경산인의 하나된 힘!’
제2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
기사입력 2016-10-15 오후 1:02:25
제21회 경산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체육대회가 15일 오전 9시부터 경산시민운동장 및 보조구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시민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으로 나눠 펼쳐지고 있다.
오전 9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최덕수 시의회 의장, 최병영 재경향우회 회장, 이상현 경찰서장, 시·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시민들을 격려했다.
특히,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죠요시에서 오쿠다 도시하루 시장과 아이하라 가요코 죠요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죠요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매도시의 교류메시지를 전했다.
개회식은 중방농악보존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 선수단 입장, 정병택 시의회 부의장의 시민헌장 낭독,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 2016년 경산시민상 수상자와 최영조 시장
2016년 시민상 수상자인 권오흥 씨(58세, 사회복지)와 김말예 씨(여, 54세, 산업경제)에 대한 시상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대회 성화는 계층 간 화합을 염원해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정, 경산을 빛낸 체육인이 함께 봉송하며 점화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투게더 경산을 표현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 읍면동 대항 줄다리기 경기
개회식 이후부터 시작된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에는 선수 1천800여명, 임원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00m, 200m 화합달리기, 윷놀이, 단축마라톤, 400mR 등 10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장애인복지단체협의의 사랑의 휠체어 릴레이, 팔씨름 경기 등 번외경기도 열린다.
이와 함께 여울 마당에서는 남매학교 체험교실, 경산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됐으며 폐회식 이후에는 강진, 문희옥 등이 출연한 인기가수 초청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는 27만 시민이 하나되는 소통과 대화합의 현장. 경산의 발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함께 기쁨을 나누며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더 높은 비상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최경환 국회의원은 “하나가 되어 이곳에 모인 우리들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경산 건설에 앞으로도 다함께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읍면동 선수들의 입장식
최덕수 시의회 의장은 “건강한 경산인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며 27만 시민의 힘찬 기상을 펼쳐 보이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도전과 열정으로 경산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전했다.
오쿠다 도시하루 일본 죠요시장은 “자매도시 경산시민들이 화합하는 성대한 행사에 초대해 주어 감사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산시와 죠요시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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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방농악보존회의 식전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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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면동 선수들의 입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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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도 우승팀(동부동)의 우승기 반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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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조 시장의 대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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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환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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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덕수 시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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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죠요시 오쿠다 도시하루 시장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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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화 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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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대표 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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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면동 대항 100m 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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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 묶고 이어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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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화봉송에 나선 2015년도 시민상 수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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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노래를 제창하고 있는 시립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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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덕수 시의회 의장과 일본 죠요시의회 의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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