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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과열은 정권 교체 위한 산고의 고통!
최경환 국회의원 한강포럼 경산연수회 특강 실시
기사입력 2007-07-13 오후 5:57:56
“한나라당의 경선 과열은 건강한 후보를 배출해 정권 교체를 이루어 내기 위한 산고의 고통을 겪고 있는 과정이다. 예선에서 발가벗고 나가야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 한강포럼 경산.청도 회원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 최경환 국회의원
최경환 국회의원은 13일 오후 4시 경산시 웨딩아이리스에서 열린 한강포럼 경산·청도 회원 특별 강연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좌파정권 10년이 사회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나라를 망쳐놓았다!”며 “대선을 통해 제대로 된 후보를 선출, 정책의 노선·이념을 바꾸어야 나라를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덕목으로 통합·화합의 리더쉽,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지도력, 국가안보를 지킬 수 있는 외교력을 꼽았다.

특히 이명박 후보를 빗대어 “미국, 이태리 등의 역사를 보면 기업가 출신의 지도자들이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으며, 이는 이 사회가 경제전문가가 아닌 경제지도자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 “이명박 후보의 대운하 건설 공략은 지식기반사회에 시대적으로 뒤쳐진 실효성 없는 발상이며, 앞으로는 우수한 인재를 키우고 과학 기술을 만들어내는데 역점을 둔 산업들의 시대.”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후보에 대해 “박 대표는 영어, 불어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고 국제사회 감각과 함께 글로벌 시대의 맞는 외교력을 갖춘 지도자이며 이는 주변국과의 협조·협력을 통해 국가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두 번의 정권교체 실패를 통해 국민들이 경선 및 대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강하므로, 경선을 통한 철저한 후보 검증으로 이번 대선에선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과에 박수를 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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