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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각장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용성면 소각장 후보지 환경성 및 타당성 검토
기사입력 2007-07-26 오후 1:12:29
경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정락재 부시장, 변태영·박임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제1차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이날 최병국 시장은 정락재 부시장을 포함한 11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선임했으며,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정락재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주)푸른정화 정홍규 신부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시는 지난 2006년 7월 규모, 소각방식 등 시설 계획을 수립,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한 후 오는 2011년까지 예산 4백~6백억여 원을 투입, 자원회수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당초 남산매립장과 소각장을 함께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매립장만 설치했다.

▲ 최병국 시장에게 위촉장을 받고 있는 변태영 의원의 모습
이에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한 결과 용성면 용산리(3만 3천여 평)에서 지원,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위한 전문용역기관 선정 및 보고, 주민의견수렴 내용 보고, 공청회 및 설명회 주관, 직접영향지역 주민과 협의 주선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입지선정위원회는 8월 중 제2차 회의를 통해 입지타당성조사 전문기관 선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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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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