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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2018 귀농·귀촌학교’ 개강
귀농·귀촌인 85명 참여해 농촌에서의 인생2막 설계

기사입력 2018-03-15 오후 5:33:33

▲ 2018년도 귀농귀촌학교 개강식




각박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인생2막을 시작하려는 귀농·귀촌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2018년도 경산시 귀농·귀촌학교15일 개강했다.

 

귀농·귀촌학교는 타 지역에서 경산으로 귀농했거나 귀농 예정인 이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활동을 돕고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이다.

 

지난 2월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수강신청을 통해 최종 선발된 85명의 귀농·귀촌인들이 참여해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16, 70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소화한다.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농업기초’, ‘농업의 6차 산업화’, ‘주요 작목별 재배기술’, ‘선도농가 교육’, ‘귀농귀촌 성공사례등 이론 및 현장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경산은 농지가격이 비싸 상대적으로 귀농인들의 영농정착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겠지만 생활편익 시설의 이용이나 농산물 유통·판매활동 등에서는 유리한 측면도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하고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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