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
보건복지부 장관 제 234호 기관

기사입력 2020-12-11 오후 5:02:11

시는 11, 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에 대한 편의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2020.10.22.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신청했고, 11. 12. 경산시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만 19세 이상인 사람이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한 것을 말하며, ‘사전연명의료제도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치료 효과 없이 행하는 무의미한 연명의료(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항암제 투여, 수혈 등)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국민이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이는 일생에 찾아오는 죽음을 누구도 생각하기 싫고 우울한 얘기로 치부할 수 있지만 자신의 연명치료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둠으로써 개인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제도로 희망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여 등기관을 방문하여 신청 할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이 시민들에게 홍보되어 빠른 시일 내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홍보로 접근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상담·등록으로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여 본인과 가족 모두에게 삶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웰 다잉(Well-Dying)’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