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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경산시, 유흥시설·식당·카페 등 방역 일제 점검 실시
출입자명부 미작성 이용자 과태료 10만원, 위반업소는 영업정지 및 과태료 처분

기사입력 2021-09-01 오전 11:45:12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1일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방역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방역 일제 점검 장면

 



이번 점검은 7월 이후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에서 집단감염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느슨해진 방역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경찰서, 한시국외식업중앙회경산시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2개 팀 20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유흥시설과 식당 등을 방문하여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영업 제한 시간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150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업소가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휴게음식점 1개소와 일반음식점 1개소는 출입자명부작성을 하지 않는 등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적발됐다.

 

경산시는 위반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10일과 과태료 150만원을,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지 않은 이용자에게는 과태료 10만원을 처분할 예정이다.

 

이번 일제 점검과는 별개로 경산시 자체점검은 이달 5일까지 계속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동 시간대 이용 가능 인원 게시 및 안내 여부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출입자 명부 작성 여부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밀집도 완화 여부 등 거리두기 단계별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운영을 중단시키는 등 엄중하게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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