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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31 오후 3:19:00

市, ‘겨울철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내년 2월 28일까지 3대 분야 35개 대책 중점 추진

기사입력 2022-11-19 오전 8:41:47






경산시는 동절기 각종 사고와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겨울철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겨울철 지역안정과 시민안녕을 목표로 재난안전, 경제편의, 복지지원 등 3대 분야, 35개 세부대책을 마련해 1121일부터 내년 228일까지 100일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겨울철 코로나19가 독감과 함께 재유행할 가능성이 큼에 따라 코로나19 의료?방역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해 감염병 확산에 대응할 계획이다.

 

겨울철 난방과 관련 화재 사고 등에 대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전기·가스판매업소, 목조문화재·사찰 등 재난취약시설과 수리·하천 시설물 및 대형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 가뭄과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대책 및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자연 재난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체계적인 상황 대응을 위해 4개월간 재난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겨울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물품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도 시설 동파에 대비해 상황실과 긴급 복구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도로 적설 및 노면 결빙 등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 충분한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교통소통 취약구간 중점관리와 시가지 제설 대책도 강화한다.

 

아울러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에너지비용 부담완화, 위기가구 긴급지원, 독거노인·행려자·노숙인·결식아동 등에 대한 취약계층 보호망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한파, 대설 등 겨울철 피해 예방과 편의 제공 등 시정 전 분야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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