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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市, 풍수해 감염병 대비 특별 방역 실시
취약지역 방역...행정복지센터에 방역물품 지원

기사입력 2023-07-20 오전 8:31:25






경산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취약해진 위생환경과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관내 대비 시설과 15개 행정복지센터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시에 따르면 풍수해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간염, 장관 염증 등) 모기 증식이 쉬운 환경 조성으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질환 등이 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재민 임시 거주 시설이나 대피 시설 등 밀집한 환경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집단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손 씻기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길 바란다. 또한, 설사 등 감염병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받고, 집단 발병이 의심될 때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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