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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대경대 맹인 안내견 퍼피워킹 행사
권상헌 씨 등 4가족에게 예비 안내견 위탁

기사입력 2008-01-16 오후 1:33:44

▲ 대경대 맹인안내견 퍼피워킹 위탁식

 

국내 최초로 맹인안내견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대경대학은 16일 캠퍼스 내 디자인동에서 예비 안내견들의 사회화 과정인 퍼피워킹 위탁식을 가졌다.

 

이날 유진선 학장, 삼성안내견학교 관계자, 위탁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홈페이지 모집을 통해 선발한 권상헌 씨(43세) 등 4명의 가족에게 안내견 4마리를 위탁했다.

 

대경대학은 지난 2007년 ‘삼성안내견학교’와 협약체결에 의해 ‘대경대학안내견학교’ 설립을 추진, 내년 9월 개교를 앞두고 안내견 훈련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예비 안내견 퍼피워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퍼피워킹(puppy Walking)이란 안내견 강아지가 사회화를 목적으로 일반가정에 1년간 위탁·사육되는 것이며 우수한 안내견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가족들과 함께 사람 사는 세상을 경험하게 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대경대는 1년간의 사회화 과정을 거친 예비 안내견을 대상으로 자질을 심사하고 훈련을 실시 적격판정을 받을 경우 지역 시각장애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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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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