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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통계수치 정치적으로 악용
기사입력 2006-10-21 오후 12:54:31
이한구(한나라당·대구 수성갑)의원은 “통계청은 실업률을 낮게 하기 위해서 최근 3년간 취업준비와 통학, 일자리를 찾지못해 쉬고 있는 사람 56만명을 비경제활동인구에 편입시킨 의혹이 있 는데 이는 엉터리 통계”라고 주장했다.
최경환(한나라당·경북 경산·청도)의원은 “통계청이 통계수치 발표시간을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은 주식시장이 열리는 상황을 이용해 언론에 자료를 해석할 시간을 주지 않고 정부 발표대로 보도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원희룡(한나라당·서울 양천갑)의원은 “지난 3년간 통계청의 정부통계 승인건수는 연 평균 49건에 불과했는데 최근 3개월간 무려 189건을 승인했다”며 “통상적 업무량의 15배를 넘는 양으로 부실위험이 뒤따른다”고 지적했다.
한편 통계청이 재정경제위원회 문석호 의원(열린우리당·충남 서 산·태안)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통계법 위반이 지난 2004년 9건, 지난해 26건, 지난 7월 현재 27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 그러나 통계청은 ‘통계법 준수 촉구 공문’만 보내고 법적조 치는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코드통계’에 대한 의혹을 더 욱 확대시키고 있다.
문화일보 이제교기자 jklee@munhwa.com
경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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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싱그러운 녹색공원이 눈을 시원스럽게 해주는..산소 흠뻑 마시고파요..(^1^)
지나가면서 본곳이네염. 풀내음이 상큼하게 느껴져요
우앗! 미나리 삼겹살이랑 같이 싸먹음 맛잇는데.ㅎ 비빔밥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