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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풍수해보험 주민설명회 개최
2일 오후 3시 와촌면 용천2리 주민들 대상으로
기사입력 2008-06-02 오후 5: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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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수해보험 주민설명회 |
경산시는 2일 오후 3시 와촌면 용천2리 전재룡 이장 자택에서 풍수해보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경산시 관계자, 용천 2리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보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의 정책보험으로 주택, 온실, 축사 등이 태풍, 홍수, 강풍 등 다양한 자연재해의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정부에서 보험료의 61~68%까지 지원하므로 농민들의 부담이 적고 그동안 정부지원금의 규모가 작아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 재해농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산지역에서는 와촌면 용천2리가 상습침수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난해 경산지역에서는 단 한 건의 풍수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은 예로부터 재해에는 안전한 지역이었으나 급변하는 기후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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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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