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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경환 국회의원
'국비예산 확보 통해 잘사는 경산.청도 만들터'
기사입력 2008-06-23 오전 9:40:46
재선의 한나라당 최경환 국회의원(53, 경산.청도)은 18대 국회에서 경산.청도지역의 시급한 현안 사업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보좌진들과 회의를 거듭하며 모든 자료를 점검하는 등 국회 개원과 동시에 지역구 챙기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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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과 대학원 박사출신인 최경환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2분과 간사위원을 역임할 정도로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인물로 18대 국회에서 경제 전문가인 그의 역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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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 619호를 찾은 기자에게 최경환 의원은 "경산 남천~청도간 국도4차로확장, 청도 화양~풍각간 국도4차로확장, 경산지구 대구지하철 연장건설(대구 사월~영남대간), 대구지하철 하양연장(대구 동구 안심~경산 하양 청천)등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 관계부처와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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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또,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경산~영천~경주구간), 대구선 복선전철화(동대구~영천), 진량 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진량읍 신제리~진량읍 문천리), 경산시 일원에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지능형 자동차 연구센터 설립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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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가 LED산업 구조고도화와 안정적 성장기반구축에 기여하고 지역의 LED 및 LED-IT융합을 위해 추진하는 동남권 거점 구축과 경북.대구의 거점산업인 IT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화 부품과 연계한 LED융합산업육성으로 지역 한계산업의 생명력 부여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LED융합산업화지원센터"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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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의원은 "18대 국회가 개원되면 17대에서 배우고 익힌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경산.청도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얻은 의정활동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18대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몸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다"며 각오를 피력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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