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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가 태어났어요'
새해 첫날, 건강한 아기 태어나
기사입력 2007-01-01 오후 12:12:40
경산시의 희망찬 2007년을 알리는 건강한 남자아기가 1월 1일 오전 9시 11분 경산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
▲ 2007년을 알리는 희망찬 울음소리! 1월 1일, 아기의 출생을 축하합니다.
복숭아와 감으로 유명한 청도에 거주하는 산모 장미련씨(36세)와 남편 김용준씨(36세) 부부 사이에 세번째 3.4kg의황금 돼지를 닮은 건강한 남자아기가 새해 첫날 태어났다, 아버지 김용준씨는 “새해 첫날 아기가 태어나 무척 기쁘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아기가 몸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라며 가족모두 화목했으면 좋겠다”며 소박한 새해 소망을 말했다.

▲ 화목한 김용준씨 가족
김용준씨 부부는 이번 세 번째 아기를 출생함으로 정말 용감한 부부로 보인다. 요즘 신혼부부들은 한명 이상의 아기를 가지려 하지않는 저출산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농촌의 이 용감한 부부에게 양육 문제라도 적극 지원하는 출산장려 정책이 있으면 좋겠다. 이름은 무엇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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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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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지욱이라고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