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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위한 쉼터 생겨!
경산이주노동자센터 중방동에 쉼터 개소
기사입력 2008-09-27 오전 1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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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이주노동자 쉼터 내부 모습 |
경산 및 인근 지역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 '경산이주노동자쉼터'가 새롭게 마련됐다.
경산이주노동자센터(소장 김헌주)는 오는 28일 이주노동자쉼터 개소식을 가지고 실직이주노동자 지원 사업 및 교육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산시 중방동에 새로 마련된 쉼터는 소규모 도서관과 강의실,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소담스레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의료진과 연계한 무료진료, 한글교육 등 사업들이 이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산업재해나 임금체불과 관련된 노동상담 및 처리 등 사업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경산이주노동자센터 김헌주 소장은 "다문화 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이 많은 경산지역에 그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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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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