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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영남대 향토생활관 협약
경산시-건립기금 지원, 영대-경산 학생 우선 입주

기사입력 2008-10-06 오후 12:29:05

 

 

경산시와 영남대학교가 향토생활관 건립기금 출연과 지역 학생 우선 입주를 내용으로 하는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6일 오전 11시, 영남대학교 본관 총장접견실에서 최병국 시장, 우동기 총장, 대학 및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경산시는 영남대에 5억 원의 향토생활관 건립기금을 출연하고 영남대는 매년 경산시 출신 학생 50명을 우선 입주시키게 된다.


영남대는 지난해부터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경산시를 포함한 경북지역 15개 지자체와 향토생활관 건립사업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난해 4월, 향토생활관 기공식을 갖고 지하 1층, 지상 15층의 남․여학생동과 3층의 기독교동 등 총 3개동의 신축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총 연면적 17,495㎡(약 5,300평) 규모로 신축되는 향토생활관은 2008년 말 완공돼 2009학년도 1학기부터 780명의 영남대 학생들이 입주하게 될 전망이다. 


우동기 총장 “요즘 대학의 기숙사는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숙식공간의 개념이라기 보다 다목적의 인성교육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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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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