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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08년 업무평가
교육·산업·문화·환경복지 주요현안 착착

기사입력 2008-12-29 오전 10:39:46

경산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해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2008년을 ‘역동적 경산건설의 열매를 꽃피워 나가기 시작한 한 해’라고 평가했다.

 

시는 “전반기에는 주요 현안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 교육·산업·문화·환경 복지가 잘 어우러진 역동적 경산건설의 초석을 다진 한편, 후반기부터 역동적 경산건설의 열매를 꽃피워 나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먼저 「인재를 키우는 1등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초·중·고에 대한 교육경비 49억원 지원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장학기금 65억원을 조성해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1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수출 100억불을 향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후견인제를 도입해 1천614개 업체에 592명의 후견공무원을 지정·운영하고, 진량2일반산업단지와 3·4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기업 및 투자유치 기반을 구축해 나갔다.

 

「삼성현이 탄생하신 수준 높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삼성현 역사문화공원과 삽살개 테마공원 조성사업, 실내체육관 및 육상경기장,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남천 자연형하천정화사업을 지난 6월 착공하고 남매근린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한데 이어 제2노인복지회관, 자원봉사센터,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등 복지시설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시민감동행정」을 위해서는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사업 추진과 버스정보시스템(BIS)을 10월 준공하고,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대구시와의 대중교통 무료환승제를 내달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또 지역균형개발 촉진을 위해 대로 1-2호선(백천~점촌 간) 도로, 신대~당리 간 도로를 개통하는 등 도로망 확충사업을 추진했다.

 

최병국 시장은 “내년 제47회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시민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교육·산업·문화·환경복지가 잘 어우러진 역동적 경산건설을 앞당겨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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