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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올 여름, 폭염 사고 크게 줄어
경산·청도 총 9건.....지난해 44건 비해 감소

기사입력 2009-09-10 오전 9:49:14

▲ 경산소방서 수상구조대 활동 모습

 

 

올해 경산·청도지역에서 발생한 폭염사고가 지난해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월~8월, 경산·청도지역에서 폭염과 관련해 병원치료를 받은 사고 사례는 총 9건, 14명으로 지난해 44건, 46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는 지난해보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것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20도까지 떨어지는 저온현상 등이 폭염사고가 크게 감소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폭염사고의 원인으로는 국토순례 7명, 운동산책 3명, 일상생활 3명, 작물관리 1명이며, 사고자 연령대는 21세~30세 7명, 31세~40세 3명, 41세~50세 2명, 61세~70세 1명, 81세이 상 1명 등으로 조사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막바지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고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등 폭염 건강피해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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