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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수확기 ‘이삭줍기’ 집중 순찰
경찰과 협조...순찰조 구성해 예방 활동에 만전
기사입력 2009-10-12 오전 11:56:38

경산시 남산면은 대추, 포도 등 수확기를 맞은 농산물들을 불법으로 절취하는 행위인 ‘이삭줍기’의 근절을 위해 집중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산면은 지난 6일부터 삼성지구대 남산치안센터와 함께 ‘이삭줍기’의 근절을 위해 마을 도로변에 현수막을 내거는 한편, 면사무소 직원 등으로 집중순찰대 5개조를 편성해 매일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류상태 남산면장은 “대추, 포도, 벼, 채소 등을 절취하는 ‘이삭줍기’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며 “불법 행위가 없어질 때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단속에 걸린 이들은 경찰과 연계해 엄격한 사법처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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