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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상병원’ 정상화 위한 시민 토론회
시민단체 및 전문가 모여 정상화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09-10-19 오전 10:55:42

 

 

기업회생을 위한 법정관리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아 위기에 놓여 있는 경상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린다.

 

‘경상병원 정상화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9일 오후 7시 경산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시민단체 회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경상병원, 지역에서의 역할과 나가야할 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상대 정백근 교수의 ‘경상병원 발전전망에 대한 연구’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위기에 놓여 있는 경상병원의 정상화 방안을 모색한다.

 

대책위 관계자는 “경상병원의 파산으로 인한 지역의료 공백을 막아내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마련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92년 개원한 경상병원은 지난 17년간 응급의료센타 운영, 도립노인병원 위탁경영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부분에서 많은 역할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지난 2005년 경영이사진의 비리로 인한 노조파업 등으로 인해 현재 법정관리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특히, 최근에는 법원에서 투자자 유치 공고를 냈지만 아직 지원하는 투자자가 없고, 직원들의 임금 삭감, 간호병동 폐쇄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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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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