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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말로는 지역경제 살리자!
행동은 지역을 외면하는 경북도의회

기사입력 2007-02-20 오후 12:06:25

경북도의회(의장 이상천)는 지난 2월11일 경북도의회 의정활동 인터넷생방송시스템 구축참여업체를 대구시 조달청을 통해 (대구지방조달청 내자 공고 제 200702-12875-00 호) 입찰공고를 2월19일까지 참여업체를 지정하는 공고를 하였다.

 

경북도의회 입찰공고에 따르며 입찰 참가자격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03.4.7 개정)에 의하여 반드시 G2B분류번호(8자리 45111769)로 입찰참가 등록한 업체로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24조의 규정에 의한 소프트웨어사업자로 신고를 필한업체이며,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개찰일 까지 주된 영업소의 소재지가 대구광역시인 업체(다만, 낙찰자의 경우 계약체결일까지 두어야 함)로 제한을 하고 있어 경북도내 업체들의 참가 자격조차 박탈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포항지역의 G업체의 김 모 씨는 경북도의회는 300만 경북도민들의 대표기관으로서 참여업체를 경북이 아닌 대구시로 제한을 한 것은 지역민들의 대표기관을 스스로 무너트리고 대구시민들의 대표기관으로 전락한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또한 참가자격(대구지방조달청 내자 공고 제 200702-12875-00호)에 따르며 지역 제한과 제출 서류의 가에 1항 제조사의 공급증명원과 기술지원 확약서를 제출하는 항목에서도 기술지원 확약서는 전국의 단 한곳(서울소재. Dideo.net.com)밖에 발급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입찰 참가업체는 Dideo.net.com 업체와 사전에 논의 후 입찰에 참가 할 수 있어 자칫 최고의 낙찰가에 경북도의회는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경북도의회 이모 담당자는 처음에는 대구. 경북업체로 공고계획을 하였어나 조달 업무상 대구로 제한을 하였다고 밝히고 지금이라도 문제점을 보완 경북 또는 적국으로 다시 공고를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입찰 자격에 제조사의 공급증명원과 기술지원 확약서의 제출 항목을 삭제 하지 않는 이상 모든 입찰자격은 서울 소재  Dideo.net.com과 사전에 업무제휴를 맺어야 자격이 있어 이는  Dideo.net.com 과의 단독 입찰을 할 수 밖에 없는 모순점이 있어 경북도의회는 다시 한 번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제공=경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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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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