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뉴스
시의회, 우여곡절 끝에 ‘원 구성’ 마무리
민주당 의원 퇴정 속에 상임위원장 국민의힘 독식
기사입력 2026-07-02 오후 4:44:22
제10대 경산시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날 여야 간 대립으로 파행을 빚었던 시의회는 오늘도 상임위원회 구성 문제로 다시 격돌했다.
의장 및 부의장 선출 이후 상임위원회 배분 문제로 협의했던 여야 의원들은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더불어민주당 및 무소속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정한 가운데 국민의힘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별 위원들을 결정했다.

▲ 좌로부터 최경목 행정사회위원장, 이상열 산업건설위원장, 서정창 운영위원장, 이경원 윤리위원장
선출된 상임위원장을 살펴보면, 행정사회위원장은 국민의힘 초선인 최경목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국민의힘 초선인 이상열 의원, 운영위원장은 국민의힘 초선 서정창 의원이 당선됐다.
선출이 아닌 호선 직인 윤리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의원으로 결정됐다. 다만, 이경원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 없었다.
상임위원회별 소속 위원들을 보면 행정사회위원회는 곽희은·김주홍·서정창·양재영·여연주·이경원·최경목 의원(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강수명·박미향·석옥선·손말남·이상열(위원장)·이성일·채태수·황관식 의원 등 8명이 활동하게 됐다.
운영위원회는 서정창(위원장)·양재영·여연주·이상열·채태수·최경목·황관식 의원이, 윤리위원회는 이경원(위원장)·강수명·곽희은·김주홍·박미향·석옥선·이성일 의원이 활동하게 됐다.
한편, 시의회는 3일 오전 10시에 제27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별 부위원장을 호선하고 첫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1
봉숭아 학단 어쩌다 경산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참으로 어이없고 통탄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