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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국회 폭력·정쟁 근절되야!”
김영삼 전 대통령 재산 사회 환원 찬사
기사입력 2011-01-06 오후 1:40:09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6일 오전 9시 여의도 당사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정치의 기본이지만 지금 우리 정치권이 그 기본을 다하지 못하고 폭력국회, 정쟁국회의 오명만 쓰고 있어 국민들에게 정말 죄송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국회가 폭력과 정쟁의 폐습을 근절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올해는 국회폭력의 종식과 헌법정신을 수호하는 진정한 국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회 선진화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또, "어제 김영삼 前 대통령께 새해 인사를 갔었는데 거기에서 김 前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신다고 밝혀 감짝 놀랐다."라며, "모든 역량을 바쳐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마지막까지 가진 모든 것을 사회에 헌납하는 것은 최고지도층으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신 것."이라고 인사했다.

또, 안 대표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일이 7월 6일 남아공 더반에서 결정이 되는데 결정일이 꼭 6개월 앞으로 다가왔는 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켜 강원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더 큰 발전을 실현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평창 동계올림픽유치특위를 만들어 온 국민이 환호할 낭보가 전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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