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여야, 평창 지원 특별법 제정 합의
국회 지원특위와 남북 단일팀 구성키로

기사입력 2011-07-09 오전 10:51:37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특별법 제정과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 지원특위 구성'에 합의해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평창동계올림픽 지원특별법에는 올림픽 조직위원회 구성과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구역 지정 등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에 관한 모든 조치들을 담기로 했으며 강원 평창과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한 특별구역은 경제자유구역에 준하는 각종 세제혜택을 주기로 했다.

 

여야는 이 지원특별법 제정과 올림픽 경기장 시설 등 각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 문제를 담당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 지원특별위원회'를 국회에 신설하기로 하는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의 남북 단일팀 구성과 남북 공동훈련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 노력키로 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1조3천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안고 있는 알펜시아의 경영 부실 문제에 대해서도 여야가 그 심각성에 공감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하자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한나라당 이두아 원내대변인은 "알펜시아의 문제점은 인정하나 자세한 내용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