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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한나라당, TK 전략공천 “어디어디?”
전략공천 20%, TK출마예상자 ‘긴장’

기사입력 2012-01-12 오후 1:41:13

 

 

‘전당대회 돈 봉투’ 파문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한나라당이 4.11 총선에서 전략공천 20%를 확정해 대구·경북 출마예상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한나라당 고위 관계자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전략공천 비율을 20%로 확정하고 수도권 및 영남권 등에 대한 전략공천 검토에 착수했으며 그 대상은 전국 50여개 선거구, 대구·경북은 10여곳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현역 불출마를 선언한 이상득 의원의 지역구인 포항남·울릉선거구, 대구 달서갑·을, 대구 서구, 중·남구, 달성군 등이 전략공천지역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경북에서는 문경·예천, 고령·성주·칠곡, 경주시 등 3~4개 선거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비대위 관계자는 “한나라당으로 출마하여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영입대상 인물에 맞춰 전략공천지역이 확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50여개 선거구에 대한 최종 선정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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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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