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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BIS구축 용역 보고회 가져
전문가, 시의원 등 활발한 논의 펼쳐~
기사입력 2007-04-02 오후 1:49:39
이날 보고회에는 윤성규 시의회 의장, 정락재 부시장, 시의원, 교통전문가,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 ITS KOREA 사업팀의 기본계획수립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권오용 팀장의 용역 중간보고!
ITS KOREA 권오용 사업관리팀장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기본계획 과업개요, 현황조사 및 분석을 통한 전체 시스템 구성, 센터시스템 구축 방안, 사업 소요예산 및 추진방안, 기대효과 등에 대해 보고했다.
변태영 시의원은 “용역 조사대상은 시 전체로 하면서, 1차사업 대상은 일부 지역으로 국한되어 있는 데 표본조사의 타당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라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 변태영 시의원의 질문 공세~
이에대해 권 팀장은 “국비지원을 받기 위해 1차 사업 대상지역은 어쩔 수 없이 일부 지역에 국한했으나, 2차·3차 사업을 통해 시 전지역으로 확대 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홍영기 경산버스 대표는 “시가 경산버스에 BIS사업과 관련된 어떠한 의논도 없이 이런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 홍영기 대표의 발언! 말리고 있는 공무원들~
정락재 부시장은 “세계육상대회 대구 유치로 경산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므로 교통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최종 용역 보고 전에 다시 한 번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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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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