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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대선 불복 발언 심히 유감!”
민주당, 국정조사 정상화 촉구
기사입력 2013-07-16 오전 11:19:06
최경환 원내대표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지도부는 대통령의 정통성과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 아니라고 수차에 걸쳐 말하고 있으나 친노세력 중심의 일부 세력이 대선에 불복하는 듯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어 심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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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9시 국회본청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내 친노세력 중심의 강경세력은 대통령을 흔들면 야당의 선명성이 추구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며, "일하는 국회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어 신뢰를 쌓는 것이 말장난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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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귀태 파문이 가라앉기도 전에 민주당 일부 인사들의 막말이 계속되고 있어 심히 유감스럽다."며 "막말 파문으로 국회가 파행될 지경에 이르렀으나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의 책무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심정으로 국회 정상화를 시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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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당도 같은 시간 원내대표실에서 대책회의에서 전병헌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의 터무니없는 억지 주장으로 국정원 국정조사가 파행되고 있다. 진실규명과 정의를 원하는 국민의 분노와 인내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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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물타고 시간끌고 억지 부리기를 계속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고 있는 꼴이라는 것은 국민은 알고 있다"며 "국민의 이같은 경고를 수용할 것인지 국민과 적이 될 것인지 현명히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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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법률담당 부대표는 새누리당이 주장하고 있는 국정원 국정조사 위원인 김 현, 진선미 위원을 퇴출시켜야 국정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며 "오후 2시 민주당 단독으로 국정조사를 소집, 현실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권선동 의원은 새누리당은 회의에 불참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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