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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도의원, 1선거구 출마 선언
“경산이 교육과 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
기사입력 2014-02-24 오후 1:45:15

▲ 경산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서정숙 도의원
서정숙 도의원(여, 56세, 삼남동, 비례대표,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24일 오전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4 지방선거 경산시 제1선거구(서부1·남부동·남천면)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4년,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산이 발전해 가야 할 길은 교육과 문화라고 확신하고 경산시가 교육과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시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어머니의 자애로운 마음으로, 여성의 섬세함으로, 33년차 경산시민으로서 지역민의 민의를 대표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자부한다. 시민들의 의견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두 발로 뛰면서 뜨거운 열정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교수, 금잔디직업전문학교 교장, 경산취업상담센터 소장, 제9대 경북도의회 의원(비례대표)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서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경산시 제1선거구에는 윤성규·김세호 도의원, 한영권 바르게살기 경산시협의회장(이하 새누리당), 서원열 경산소상공인회장 등이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다.
서원열 소상공인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주자들이 모두 새누리당 소속임에 따라 ‘경선’을 통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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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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