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뉴스
안철수-김한길, 통합신당 창당 선언
6.4지방선거 전 창단해 2017년 정권교체하겠다!
기사입력 2014-03-03 오후 2:51:24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의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2일 국회 사랑재에서 6·4 지방선거 전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양 대표는 가장 빠른 시일내 새 정치를 위한 신당을 창당키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정권교체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은 "정부와 여당이 대선 때의 거짓말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고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차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국민을 기만하고 있으며 지방선거에서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 |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전격적인 통합신당 창당 선언으로 야권지형이 바뀌면서 6·4 지방선거는 3자구도에서 새누리당과 통합신당의 양자 대결구도로 급속히 재편될 전망이다. 특히, 깜짝 신당 발표에 새누리당을 비롯한 정치권이 긴장하고 있다.
| |
김 대표는 지난달 28일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을 결정한 뒤 이를 안 위원장측에 전달한 뒤 통합을 제의했으며, 두 사람은 3월 1일 두 차례 회동을 거쳐 2일 새벽 0시40분께 최종적으로 지방선거 전 '제3지대 신당'을 통한 통합에 합의했다고 양측 대변인이 설명했다.
| |
제3지대 신당 창당은 양측의 대표들이 5대5 지분으로 참여키로 했으며 창당준비단을 구성한 뒤 정강정책 등 신당창당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전당대회 등 당내 내부논의를 거쳐 이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
하지만 넘어야 산도 무시못할 지경이다. 신당을 창당할 때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할 경우 당권 투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도 있으며, 국민들로부터 구태의연한 야합정치라는 비난과 함께 차기 대권경쟁을 두고 계파 간의 갈등이 고조될 우려도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