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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기초의원 공천 여론조사 원칙
서류심사 ‘도덕성’ 검증...경선 선거인 수 결정
기사입력 2014-03-26 오전 9:15:43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환)는 25일 2차 전체회의를 열어 6.4지방선거 자격심사기준, 경선일정, 여론조사방법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공천위는 이번 선거 공천 서류심사 시, 후보자의 도덕성을 우선키로 했다. 성범죄와 같은 파렴치 범죄, 뇌물·불법정치자금수수 등 부정비리범죄, 경선부정행위, 경선불복, 잦은 당적변경 등을 집중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초의원 공천은 여론조사를 원칙으로 했으며 후보자 추천방식 등은 해당 당협위원장의 의견을 수렴한 후, 공천관리위에서 정하기로 했다.
경선 시 국민참여선거인단 선거인 수의 경우, 시장·군수 후보는 최소 1천명 이상,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는 유권자수의 1% 이상(최소 500인 이상)이 참여토록 했다.
후보자 면접은 공천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 28일, 31일(총 3일간)에 거쳐 진행키로 했으며 경북도지사후보자 선출 선거인단 총수는 8천명(대의원 2천, 당원 3천, 일반국민 3천)으로 정했다.
반면,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정치신인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문제는 타 시·도와 형평성을 고려해 다음 회의(3월 27일)에서 결정키로 했다.
공천위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제3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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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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