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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조장 포퓰리즘 중단해라!”
황상조 후보 캠프, 농민단체 지지선언 비난
기사입력 2014-05-14 오후 1:55:50
지난 13일 지역 일부 농업인단체가 한 최영조 후보 지지선언을 두고 황상조 후보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황 후보 측은 14일 ‘경산농업인단체 최영조 후보 지지선언의 허구성과 진실’이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황 후보 측은 성명을 통해 “경산에 있는 농민단체가 이번 선거 이전에 후보자토론회를 가진 적은 있지만, 이제껏 특정후보를 지지한 적은 없었다. 경산시 농민단체는 22개 단체가 넘는데 4개 단체 일부 회장들이 소속 회원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지지선언을 전체 회원의 뜻인 양 매도했다.”고 비난했다.
또, “4개 단체 중 3개 단체의 회장은 남산 출신이고 지지한 최영조 후보 또한 남산 출신이다. 이는 지역주의 조장이고 언론을 이용한 포퓰리즘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며, 공정한 선거가 아니라 진흙탕 선거로 몰고 가는 것이라 밖에 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최영조 후보를 겨냥해 “누구보다도 공명선거를 치러야 할 현직 시장이 저급한 포퓰리즘에 기대어 시민을 기망하는 행위에 대해 현명한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공격했다.
한편,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연합회, 경산시 4-H본부, 경산복숭아조합 등 4개 농업인단체는 13일 저녁 경산농업인회관 강당에서 최영조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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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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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농민단체 회원의 한사람 임니다, 최시장 일잘헷읍니다,.....그러나. 회원의 동의업이 과잉충성은 결코 후보자에게 도움이 안됨니다, 관련단체,임원,공직자는 정신차레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