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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월 임시국회 소집 등에 합의
세월호 국정조사, 27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기사입력 2014-05-16 오전 11:27:42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5월 국회 소집과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
양측은 '세월호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한 뒤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월호 국정조사를 포함한 일정을 논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는 6월 4일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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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는 5월 19일~1개월 동안 열고 20일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 20∼21일까지 2일 동안 본회의를 열어 긴급 현안질의와 19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27일 의장단·상임위원장, 상설특위위원장을 뽑는 선거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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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합의에 따라 최근 일부 상임위 차원에서 진행됐던 세월호 국회가 19일 국회 전체로 확대된다. 여야는 국조특위 구성과 국조 시기, 청문회, 조사범위 등 구체적인 내용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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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이 요구했던 세월호 특검과 6월 국정감사에 대한 논의는 일단 후반기 국회 원 구성 이후로 미뤄졌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7일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거를 실시하여 매년 반복됐던 '국회의장단 공백사태'라는 불상사는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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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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