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박영선 위원장, 논산 육군훈련소 방문
“다시는 윤 일병과 같은 사건 일어나지 않아야~”

기사입력 2014-08-07 오후 1:01:02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회 박영선 위원장은 6일 정오 취임 후 첫 방문지로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했다.

 

박 위원장은 병영식당에서 훈련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의 적극적인 해결을 약속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저희 새정치민주연합이 요즘 군대에서 윤 일병 사망사건 등 여러 사건으로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께서 하시는 걱정을 조금 덜어드리고, 자대에 배치 됐을 때 다시는 윤일병 사건 같은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훈련소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특히, "훈련소에 와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시설도 불편한 점이 다소 있겠지만 그런대로 괜찮다고 느껴지고, 오늘 퇴소식 하는 훈련병들을 만나보니 5주 동안 정신교육이 바짝 들어 정말 우리나라 군대가 강한 군대가 될 거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국군은 강한 군대에 이어 건강한 군대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군대가 건강하지 않으면 강할 수 없기 때문이며, 건강에는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건강함을 저희가 지켜드리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군대생활은 정말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젊음의 시간. 그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건강하게 훈련받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조국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몸 바칠 수 있는 듬직한 군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논산 육군훈련소 방문은 최근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의 집단폭행 사망 사건이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면서 군 장병 인권침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방문에는 새정치연합 간사인 윤후덕 의원과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함께 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