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뉴스
박 대통령, 국회에 예산안 처리 촉구
“예산안 제때 이행되도록 대승적 차원의 협조가~”
기사입력 2014-11-26 오전 11:50:47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 내년도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현재 국회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편성된 첫번째 예산인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결위 심의가 진행 중인데 세계가 인정한 이 계획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국회가 통과시켜 주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 |
| [사진/청와대 제공] |
또, "이미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가 함께 주요 경제단체들로부터 개선이 시급한 핵심규제 리스트들을 제출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어렵게 하는 규제, 기술개발을 저해하는 규제 등을 일괄 폐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낡은 규제로 주택시장을 얽어매 놓으면 경기는 경기대로 죽고 서민들의 주거 수준도 높일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하고 부동산 법률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해 놓은 주택법개정 및 부동산관련법안의 조속한 처리가 시급하다."고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전.월세 시장의 근본적 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임대주택이 충분히 공급되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앞으로 정부는 매년 10만호 이상의 공공임대주책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나 더 많은 임대주택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해 민간자본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FTA 체결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지금 다른 나라들도 FTA 체결에 발 빠르게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 비준이 늦으면 늦을수록 우리의 손해는 클 것. FTA가 빨리 활용되어 우리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조속히 FTA 비준을 처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국회/정차모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