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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추모와 기억 넘어, 온전한 진실규명을~
경산 시민단체, 세월호 1주기 대시민 활동 전개

기사입력 2015-04-09 오전 9:20:49

세월호참사 1주기를 맞아 경산지역에서도 시민단체 차원의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경산지역 16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세월호참사경산시민대책위원회’(이하 세월호경산대책위)는 참사 1주기를 맞아 ▲시행령(안) 폐기 촉구 릴레이 1인시위 ▲개인명의 현수막달기 운동 ▲1주기 경산시민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월호경산대책위는 7일부터 중방동 최경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하고 지역 주요 거리에 개인명의의 소형현수막을 게첨할 예정이다.

 

또, 참사 1주기인 4월 16일에는 경산공설시장 일원에서 ‘추모와 기억을 넘어, 온전한 진실규명! 온전한 인양촉구! 진상규명 가로막는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는 세월호참사 1주기 경산시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월호경산대책위는 “정부가 발표한 특별법 시행령(안)은 조사대상을 축소하고, 위원회의 주요 직책을 정부 고위 파견 공무원이 장악해 조사대상이 되는 기관의 공무원들이 특조위를 사실상 통제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지적하며,

 

“온전한 진실규명과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바라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 및 전 국민의 염원을 담아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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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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