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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중기 후보 ‘1·2호선 순환선’ 공약
시·군 정책투어 일환으로 14일 경산유세일정 소화
기사입력 2018-05-14 오후 1:43:21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14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정책투어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결 순환선 건설’을 경산지역 핵심전략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도내 일선 지자체를 순회하며 ‘정책투어’를 열고 있는 오 후보는 14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과 관련한 공약을 밝혔다.
오 후보가 밝힌 지역공약은 ▲글로벌 의료첨단산업 육성 ▲DG STX와 대구·경북 남부광역권 균형발전 추진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건설 ▲스타트 업 대학 및 청년문화도시 육성 등.
특히,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건설’과 관련해 오 후보는 “경산은 27만이라는 막대한 인구산업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하철은 산업단지에서 매우 먼 곳에 2호선 종점이 입지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다.”며, “순환선 연결로 교통 접근망을 확충해 인구 유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경산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오중기 도지사 후보
순환선 건설의 최대 관문이 될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제점과 해법도 제시했다. 그는 “이 사업은 지난해 기획재정부로부터 경제성이 낮다고 평가받은 바 있다. 하지만 당시 평가에서 신대부적지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인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경산지식산업지구의 1·2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의 고용인원, 미니신도시급인 신대부적지구의 인구 등이 추가 반영되면 경제성(B/C)이 대폭 향상돼 예비타당성을 통과할 수 있으며 1·2호선 인근지역은 지역개발혁신의 브랜딩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경산지역 핵심전략사업을 통해 경산이 살아 숨 쉬는 지역경제도시로 만들고 글로벌 의료첨단산업 육성, 글로벌 인재양성 거점화와 고등교육 기반 강화를 통해 교육형 배후도시화를 이뤄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찬진 경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경산지역 시·도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들이 함께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오 후보는 경산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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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바까뿌 주이소^^
천박한 한국당 후보들과 비교되는 포스와 아우라. 단지 사람이 너무 양반인게 흠. 이 양반보면 문통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좋은 공약입니다. 빨리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