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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전 9:52:00

“민주당 답게, 민주당스럽게 활동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위원회 출범식 갖고 새 출발

기사입력 2019-10-13 오후 1:29:43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조기선)의 출범식이 12일 오후 4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위원회의 출범식이 12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시민,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위원회는 김윤식 전 위원장이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하면서 사퇴함에 따라 사고지구당에 분류됐고, 지난 8월 조기선 위원장이 임명, 지역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나가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 남광락·배향선·양재영·황동희 시의원, 김찬진 전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장, 지역위원회 고문,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하양초 학생들의 뮤지컬 식전공연에 이어 조기선 위원장의 대회사와 허대만 도당 위원장의 축사, 시의원 의정보고회, 성인지 감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근 지역 국회의원인 김부겸 국회의원과 송영길 의원 등 민주당 지도부는 영상축사와 축전을 보내 경산지역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 조기선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위원회 위원장의 대회사
 

 

조기선 위원장은 대회사 통해 그동안 경북에서 민주당은 빨갱이라 불릴 만큼 이미지가 좋지 못했으나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러한 인식이 불식되며 색깔론도 깨어지고 있다. 내년 선거에서는 이 같은 벽이 깨어질 것으로 믿는다.”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경산지역위원회는 시민과 당원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민주당 답게, 민주당스럽게 조금 더 열심히 뛰며 노력하겠다. 내년 총선에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허대만 도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산이 안고 있는 문제를 더 잘 풀어낼 수 있는 정당이 누군지를 시민들에게 잘 인식시켜야 선거 때 올바른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여당인 민주당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역위원회의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의원 의정보고회에서는 배향선 시의원이 그동안의 의정활동 상황을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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