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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후 2:04:00

경산 총선 예비 후보군 “모습 드러냈다”
입후보 예정자만 20여명...설명회에 60여명 참석

기사입력 2019-12-04 오후 5:27:03

20204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경산지역 예비 후보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2시 선관위 2층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가졌다.

 

▲ 4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예비후보자 입후보 안내설명회에 직접 참석한 예비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입후보 예정자와 관계자, 정당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선관위 명부에 등록한 입후보 예정자는 20여명으로 출마자로 거론되던 인물들 대부분이 직접 참석하거나 관계자를 보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찬진 전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장과 변명규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이 직접 참석했고, 전상헌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협력관은 조기선 경산지역위원장이 대리인으로 참석했다.

 

자유한국당은 윤두현 경산당협위원장과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부총장직접 참석했고 이권우 경산미래정책연구소 이사장, 안국중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조지연 중앙당 부대변인, 김성준 전 청와대 행정관, 이덕영 전 당협위원장,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안병용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위원장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의당에서는 유병제 대구대 교수가 대리인을 보내 참석했고, 허경영 대표가 만든 신생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이무환·백남원·김미소 씨 등 3명의 후보들이 직접 참석했다. 정당을 밝히지 않은 김석태 씨도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에 거론돼 왔던 출마 예정자 가운데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인물은 자유한국당의 송영선 전 국회의원과 바른미래당 정재학 대구도시철도3호선 경산연장공동추진위원장 뿐이었다.

 

이날 선관위는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사무안내와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 각종 제한·금지행위, 예비후보자의 정치자금 회계보고에 관한 사항 등을 전파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입후보 예정자가 20명이 넘는 경산지역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번 설명회의 현장 분위기는 선거의 열기가 유독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 국회의원선거(경산시선거구)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은 1217일부터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한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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