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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9 오후 5:31:00

오세혁 도의원, 자유한국당 복당!
내년 총선 앞두고 당원협의회의 구심점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9-12-26 오전 9:31:48

▲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오세혁 도의원이 시청 기자실에서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오세혁 경북도의원이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지난 24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오세혁 경북도의원의 복당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 의원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탈당한 이후 16개월 만에 다시 당에 복당하게 됐다.

 

오 의원은 지난해 6.13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당시 당협위원장과의 갈등으로 탈당한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오 의원은 “2018년 당시 당협위원장의 잘못된 당 운영에 반대해 당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이제 위원장도 바뀌고 경산시당 운영도 본 궤도에 오른 만큼 찢어진 지역의 화합과 내년 총선 승리에 앞장서기 위해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당협 사무국장을 맡아 오랜 기간 최경환 전 의원을 보필해 왔던 오 의원이 복당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당원들을 당협으로 뭉치게 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오 의원의 복당에는 윤두현 자유한국당 경산당협위원장의 요청과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두현 위원장은 오세혁 도의원의 재입당은 그동안 보였던 경산지역 정치의 분열상을 극복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한편, 오 의원의 복당으로 자유한국당 소속 경산시 도의원은 지역구 4(전원)과 비례대표 1명 등 총 5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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