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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9 오후 5:49:00

한국당 윤두현 전 수석, 예비후보 등록!
중앙당 방침에 따라 당협위원장 내려놓고 본격 선거전

기사입력 2020-01-10 오후 1:06:10

▲ 10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산시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두현 전 수석.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59, 직전 경산시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윤 예비후보는 당협 관계자들과 함께 10일 오전 11시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산시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동안 윤 예비후보는 보수의 재건이라는 중앙당의 방침에 집중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미뤄왔으나 지난 9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전국 당협위원장의 일괄 사퇴를 의결하자 10일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예비후보 등록을 하게 됐다.

 

경산이 고향인 윤 예비후보는 심인고·경북대·건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8년 서울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이후 YTN 보도국 국장, 디지털 YTN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6월부터 20152월까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비서관을 지냈으며 이후에는 제9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1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경산시당협위원장에 선출, 1년간 활동해 왔다.

 

한편, 현재까지 등록된 경산시선거구의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류인학·안국중·이권우·이천수·임승환·이덕영·윤두현, 더불어민주당 변명규,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소·백남원(이하 등록순) 등 총 10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도 선관위에 선거기탁금을 납부하고 조만간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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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삭제

    국가혁명배당금당 이름이 그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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