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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9 오후 6:03:00

정의당 유병제 대구대 교수, 총선 출사표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만드는데 앞장설 것”

기사입력 2020-01-16 오후 3:50:53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산시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유병제 예비후보(대구대 생명과학과 교수)



유병제 정의당 경북도당 부위원장(63)이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16일 오전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산시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유병제 예비후보는 오후 2시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사회 제도가 오히려 재화의 불균형을 일으키고, 불균등형의 심화는 인간 존재를 위협하고 있다. 이 불균형의 해소 없이는, 시민의 민주주의 없이는 생명과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것이 제가 정의당의 후보로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기득권 양당정치, 거대 양당정치에 국민들의 시름만 더해가고 정쟁으로 민생은 아득히 잊혀져가고 있다. 이제 판을 갈아야 할 때다.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정의당과 함께 유병제가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병제 예비후보는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대구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지난 1983년부터 현재까지 재직 중인 환경분야와 교육분야의 전문가이다.

 

경북교육희망만들기 상임대표, 전국민주화교수협의회 중앙위원,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내는 등 사회적 참여에도 주저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왔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국회의원 특권 전면 폐지 민 입법 청원의 강화 국회의원 주민소환제 실시 비정규직이 없는 대한민국 근로시간의 단축 노동법과 근로기준법 개혁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경산지역과 관련해서는 정주 자족도시 경산 대학과 문화의 도시 경산 청정산업도시 경산 색 생명 공동체 건설 등 비전을 제시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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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무성
    2020-01-16 삭제

    의미있는 결정, 좋은 성과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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