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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오전 11:19:00

이권우 예비후보 ‘통합 실행방안’ 발표
경산·수성구 통합추진위원회, 실무추진 TF팀 꾸려 실행에 옮기겠다.

기사입력 2020-01-21 오후 3:46:49

이권우 예비후보가 경산·수성구 통합 실행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경산이 수성구이고 수성구가 경산입니다.”라는 구호로 경산·수성구 통합을 핵심공약으로 발표한 이권우 예비후보가 구체적인 통합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경산·수성구 통합 추진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설연휴 이후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으며, 통합을 구체적, 실무적으로 추진할 TF팀을 꾸려서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겠다고 선언했다.

 

통합절차로는 우선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계개편에 관한 특별법’(지방자치분권법)에 의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약 이 방법이 관계 행정기관의 이해관계에 의해 막히면 주민투표법에 의한 주민투표로라도 반드시 관철해 내겠다.”며 강력한 추진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이 예비후보는 지방자치분권법에 따르면, 주민투표권자 1% 이상 2%이하 범위에서 주민동의를 얻으면 자치분권위원회에 통합 건의를 할 수 있고, 이 경우 행정안전부장관은 지방의회의 의견을 듣고 해당 자치단체의 장에게 통합을 권고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주민투표법에 의하면 19세 이상 주민 5% 이상 20% 미만의 주민이 주민투표를 청구하면 자치단체장은 주민투표를 부치도록 되어 있고, 이 경우 주민투표권자의 3분의 1이상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이 있으면 통합이 가결된다.” 민심이 천심인데 시민이 함께하면 완수해 내지 못할 일이 없다.”며 통합관련 제도와 절차를 설명했다.

 

또 경산·수성구의 통합은 한강 이남 최고의 명품 자치단체 경산·수성구의 탄생이라며 통합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경산은 대구도시철도 1, 2, 3호선의 순환연결과 역세권 상권 형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문제 해결 강남 수준의 특성별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주거환경 개선으로 아파트와 부동산 가치상승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되고,

 

수성구는 인구 70만의 메가시티 경산의 산업단지와 대학을 활용한 지적 클러스터 형성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인구 유입 넓은 녹지면적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 등의 혜택이 돌아가게 되고, 나아가 대구시와 경상북도에도 엄청난 도약의 기회가 된다.

 

그는 이러한 통합 이슈를 누구나 제기는 할 수 있지만,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힌 행정구역 통합을 관철해 낼 적임자는 입법행정 전문가인 자신뿐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은 입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국회1급공무원으로 퇴직할 때 까지 국회에서 23년간 국민들의 이해관계와 갈등을 녹여 해결해 내는 일을 해왔다.”“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임기 내에 반드시 경산·수성구의 통합을 이루어 내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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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
    2020-01-22 삭제

    경북의 중추 도시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경산의 정체성을 버리고 대구에 빌붙어 사는 기생 도시로 만드려고 하는 당신은 어느 지역 국회의원 후보인가? 대구에 붙어 버리면 교통도 좋아지고 집값도 올라간다고? 그래서 부동산 올려서 잘 사는 동네 만들겠다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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