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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3 오후 6:04:00

이권우 후보, “천안함 폭침은 누구의 소행이냐?” 논평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에게 자유 우파의 압도적 당선을 위한 ‘파이널 경선’ 요구

기사입력 2020-03-30 오후 2:00:42

이권우 후보(무소속)




이권우 무소속 후보가 천안함 폭침 기념식 관련 논평을 내며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에게 거듭 자유 우파의 압도적 당선을 위한 파이널 경선을 요구했다.

 

이 후보는 논평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서도 보답은커녕 죽음의 진실조차 외면당하는 현실에 분노한다.”대통령과 영부인에게 천안함 기념식과 거기에 참석하는 유가족이 그렇게 못마땅하면 참석하지 말고 청와대 안방에 계시라.”라고 일갈했다.

 

한편, 이권우 후보는 지난 327일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곧바로 윤두현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하여 자유 우파의 압도적 승리를 위하여 파이널 경선을 요구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제의에 대해 윤두현 후보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거듭 파이널 경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논평 전문>

 

이권우 후보는 묻는다. 천안함 폭침은 누구의 소행이냐?

 

서해수호의 날 3.27일 기념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했다.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 기념식이 계속되면서 나라를 지키다 죽은 46명의 젊은 혼령들이 왜 죽었는지 이유를 모른 채 구천에 떠돌았을 거 같아 국민의 한사람으로 마음이 많이 불편했다.

 

 

여늬집 자식처럼 부모님이 계시고 형제간 다복하게 살아온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님(윤청자여사)이 백발이 되어 기념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에게 다가와 그동안 가슴에 한이 맺혀 숨을 쉴 수 없을 거 같은 피멍을 토해냈다. “대통령님, 대통령님 이게 누구 소행인지 말씀 좀 해주세요?”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임을 대통령 입으로 듣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었을 것이다.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살아 목숨은 산 게 아니었을 거다. 어떤 거대한 명분으로도 자식의 죽음에 위로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고 민평기상사의 어머님은 자식의 목숨값으로 받은 11천만원을 고스란히 국가에 다시 헌납했다. 자식의 목숨 값을 통장에 넣어 두고 그 돈을 어찌 사사로이 쓸 수 있었을까? 그 돈으로 3.26이라는 총을 사서 해군초계함대에 장착했다고 한다. 이보다 더 훌륭한 분이 어디 있는지 보신 적이 있는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서도 보답은커녕 죽음의 진실조차 외면당하는 애국의 현실에 이권우 후보는 다시 한번 분노한다.

 

윤청자 여사님은 천안함 조사 결과에 의혹이 있다는 서한을 유엔 안보리에 보낸 참여연대를 찾아가 하루하루 사는 게 지옥인데 내 가슴에 못 좀 박지 말라” “이북에서 안 죽였다는데 누가 죽였는지 말 좀 해 보라. 모르면 말을 말아야지 뭐 때문에 (합동조사단 발표가) 근거 없다고 말하느냐고 항의했다.

 

나는 투사가 아니라 어머니라, 아들의 죽음이 이렇게 짓밣히는 게 견딜 수가 없어 나서는 것이라는 노인을 바라보는 영부인의 눈빛은 국민들의 가슴을 섬뜩하도록 표독스럽다.

 

천안함 기념식과 거기에 참석하는 유가족이 그렇게 못 마땅하면 참석하지 마시라. 유족들에게 따뜻한 눈길 한번 보내는 것이 그리 어려우면 그냥 안방에 계시라.

 

국민들은 우한코로나로 생사를 넘나들고 있고 문재인 정권이 소주성과 주 52시간제 때문에 망쳐버린 경제로 자영업자들은 오늘 내일을 버티기 힘들어 한다.

 

가슴이 터질 거 같아 견딜 수 없으니 당신들마저 살기 힘들게 하지 마시기 바란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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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삭제

    재심 요구 안했나요?이제와서 뭔 파이널 경선,, 권하다 추우야

  • 시민2
    2020-03-30 삭제

    윤두현은 파이널 경선에 당연히 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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