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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물...책임지는 정치 보여줄 것”
백운성 국민의힘 도의원 후보, 출사의 변 밝혀
기사입력 2026-05-02 오전 9:54:15
백운성 경산농협 이사가 6·3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선거구는 광역의원 1선거구(서부1·남부·남천)이다.
지난 20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백운성 후보는 1일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는 “저에게 경산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이라며, “그동안 다양한 사회단체와 정당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이제 제가 살아온 경산, 제가 지켜온 경산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 백운성 국민의힘 도의원 예비후보
백 후보는 남천면에서 나고 자라 50여년을 고향을 지키고 있는 토박이다. 남천초·경산중·경산고·대구사이버대학을 졸업한 후 경산청년회의소 회장, 남천초·경산중 운영위원장, 남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쌓았다.
남천면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그는 경산농협 이사로 활동하며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권익 신장에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된다.
정치 경험도 풍부하다. 약 20여년을 보수정당에 몸담아온 그는 경산당협 운영위원, 경산당협 부위원장을 맡아 각종 선거를 지원하고 당 운영에 힘을 보탰다.
그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인물, 책임지는 정치’를 통해 경산의 새로운 발전을 앞당기겠다는 각오다.
백 후보는 “지금 경산은 그 어느 곳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구태의연한 정치로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힘들고, 변화에 뒤처져 제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다.”며, “이제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진정으로 시민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치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의원의 역할에 대해 “도의원은 지역의 현안은 물론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해 지역발전을 주도해야 하며 특히,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예산을 경북도로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확보하고 국민의힘이 추구하는 정책을 경북도정에 반영하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반영, 지역 현안과 이슈를 선점해 우리 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도비의 안정적인 확보를 통해 사업을 조속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해내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가 도전하는 경산시1선거구는 도농복합지역이다. 그는 “서부1동과 남부동은 정주여건과 주거환경 개선을, 남천면은 농업·농촌 및 관광·문화 사업의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백 후보는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했다.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울고 웃으며, 행정의 변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백 후보가 출마하는 광역의원 1선거구에는 전봉근 현 경산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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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다른 후보도 있었다는데.... 다른지역 경선 할 시간 동안 경산은 시간 끌다가 공천을 전부 단수로 줘버리니.. 지금까지 경산 전체를 국민의힘에서 다 하면서 뭘 자꾸 새로운 인물 새로운 일꾼이니,,,,그러시는지. 앞서 한 국힘의원이 못했다는거를 인정한다는거 아닌지.... 모든 후보들 화이팅 입니다.
누군지모름
시의원은 시민의 심부름꾼이다. 군림이 어쩌고,저쩌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비는 포항, 구미,경산 인구순으로 자동 아닌가??
“이제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진정으로 시민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치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지금까지 국힘에서 집권중인데?여태 국힘 의원님들이 시민 위에 군림했다. 는 소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