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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오전 11:19:00

“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정장치 마련”
전상헌 후보, 여성보호 무료통합지원센터·장애인직업재활센터 공약

기사입력 2020-04-09 오전 11:31:02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후보가 여성·장애인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가정폭력 여성들을 지원하는 무료통합지원센터와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건립한다는 공약이다.

 

전 후보는 경산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율(2014년 기준)이 전국 3위에 이를 만큼 매우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에 대한 성폭력·가정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피난처와 상담소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민간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운영방식을 자치단체가 직접 챙기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사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긴급전화경산센터설치,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피해 긴급 신고·상담을 위한 전문상담소운영, 안전한 긴급피난처운영, 피해자를 위한 상담·수사·의료·법률지원, 피해자 치료·심리적 지원을 위한 무료통합지원센터설치 등을 공약했다.

 

전 후보는 가정폭력의 경우 피해자 뿐 아니라 자녀들에 대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자치단체 차원의 강력한 보호 시스템을 만들어 피해자의 자립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후보는 경산은 14,000여명의 장애인이 있으나, 이들을 보호·지원하는 단체는 불과 12개에 불과해 장애인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복지예산 확대지원 방안을 비롯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그는 공약 실천을 위해 보건복지부 지원과 함께 자치단체가 장애인을 복지예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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