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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12:56:00

경북도,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간담회 개최
도정 핵심현안 공유하고 내년 국비 확보 위한 공조체제 다져

기사입력 2020-04-29 오후 3:57:37

경상북도는 29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도의회 의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도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도정의 핵심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2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체제를 다졌다.

 

▲ 29일 경북도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지역 당선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도는 현안 보고를 통해 코로나19 발생현황과 그간의 조치상황, 코로나 이후 경제살리기 대책 등 종합적인 코로나 대응 상황을 보고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 신공항 이전의 필요성과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이 처한 현실과 주변 환경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고, 이대로 가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이 행정통합으로 힘을 모으고, 하늘 길인 공항을 하루속히 건설해야 한다. 당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 SOC 광역교통망 확보와 미래 신산업 육성 등 2021년도 국비 투자예산 확보와 SOC 신규사업들이 국가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선인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경북도와 도의회,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의 포항 유치를 촉구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의 포항 유치를 위해 경북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13명 전원과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이 함께 유치 촉구 성명서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당선인들은 경북이 세계 유일의 3대 가속기를 보유하고 있고, 우수한 가속기 운영 인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지니고 있는 만큼,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의 최적 입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공정한 평가와 선정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자체와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모두의 의지를 모아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당선인들도 어려운 시기 지역을 살리기 위해 국비예산 확보, 관련 법률 제정 등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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