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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4:02:00

시장·군수협의회, 통합신공항 조속한 이전부지 선정 촉구
이전부지 선정 위한 위원회 개최 건의, 촉구 결의문 발표

기사입력 2020-06-08 오전 8:04:08

경북도내 시장군수들이 최근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이전부지 선정을 촉구했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고윤환 문경시장)6.7()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관련된 토론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착상황에 빠진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이 최악의 경우, 사업 무산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지역 내 위기감이 반영됐다.

 

토론회에서 군위, 의성을 제외한 21개 시장·군수들은 270만 경북도민의 뜻을 모아 신속한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시장·군수들은 국방부는 법률 및 지역사회의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수립된 선정기준과 절차에 따라 조속히 이전부지를 선정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군위군과 의성군도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고윤환 협의회장은 통합신공항은 군위?의성을 포함해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대역사라는 것이 시장군수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통합신공항이 원만하게 해결되어 조속히 하늘 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신공항은 지난 1.21일 주민투표 이후, 국방부의 통합신공항의 이전부지는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사실상 결정입장문 발표 및 군위군의 우보유치 입장 고수 입장 확인만 주고 받은 채 더 이상의 진전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국방부는 오는 9일에 경북도와 의성군을, 10일에는 대구시와 군위군을 차례로 방문하여 직접 중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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