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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3:34:00

박채아 도의원 ‘이스포츠 진흥 조례안’ 발의
문화산업 진흥 위한 이스포츠 육성 제도적 기반 마련

기사입력 2020-06-15 오전 9:05:41





박채아 도의원(미래통합당, 비례, 사진)경상북도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스포츠산업은 매년 성장하고 있는 게임산업과 함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세계 이스포츠 산업의 총 매출액은 165천만 달러, 19,200억원에 약 3억명의 수요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세계 이스포츠 산업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15.1%에 이르고, 산업규모는 2017973억원에서 20181,139억원으로 166억원, 17%가 증가했다.

 

이 조례안은 경상북도 이스포츠 진흥을 위해 도지사로 하여금 3년마다 진흥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이스포츠 진흥을 위해 도지사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명시했다. , 이를 추진하는 비영리 법인·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이스포츠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경우에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박채아 의원은 이스포츠 산업은 게임 산업과 더불어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성장산업이며, 한국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면서, “경상북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스포츠 산업을 지원·육성함으로써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612() 문화환경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624() 개최되는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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